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아줌마 개구리의 생활 정보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아줌마 개구리의 생활 정보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7) N
    • 청소·관리 (31) N
    • 정리·살림 (16) N
  •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47)
남은 송편 보관 이렇게 해야 안 굳어요

송편 보관은 무조건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는 줄 알았는데, 명절마다 남은 송편을 보관해 보니 먹을 날짜에 따라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내일이나 모레 먹을 송편은 키친타월과 밀폐용기를 이용해 냉장 보관하고, 그보다 오래 둘 송편은 참기름을 살짝 바른 뒤 한 번 먹을 만큼씩 소분해 냉동하는 편이 쫀득한 식감을 살리기 좋았습니다.저도 예전에는 추석이 끝나면 남은 송편을 한 통에 몰아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상온에 두는 것보다 냉장고가 안전할 것 같았고 며칠 지나도 그대로 먹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 송편이 눈에 띄게 딱딱해졌습니다. 겉이 마르고 속까지 퍽퍽해져 전자레인지에 오래 돌려야 했습니다.알고 보니 송편 같은 떡은 전분이 많은 음식이라 식으면서 점점 단단해지는 성질..

정리·살림 2026. 9. 15. 08:21
스티로폼 상자 뜯다가 눈 안 오는 법 | 가루 안 나게 뜯는 방법 알려드려요

스티로폼 택배 상자를 열 때 하얀 가루 조각이 왜 그렇게 많이 생기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뚜껑을 빨리 열겠다고 스티로폼 상자 가장자리를 따라 테이프를 가로로 길게 잘랐는데 그때마다 스티로폼 가루가 바닥에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문제는 상자 자체보다 테이프를 자르는 방향이었습니다. 스티로폼 테이프를 1번처럼 가로로 절단하면 뚜껑 모서리를 따라 칼날이 스티로폼을 계속 긁게 되고, 2번처럼 사선으로 살짝 그은 뒤 3번처럼 테이프만 떼어내듯 분리하면 뚜껑을 열 때 스티로폼 가루가 훨씬 덜 생겼습니다.냉동식품이나 과일 택배를 자주 받는 집이라면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한 번 상자를 여는 순간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계절마다 반복되는 집안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스티로폼..

정리·살림 2026. 9. 14. 09:54
전 부친 기름 아직도 싱크대에 버리시나요?

전 부치고 남은 기름 처리, 저는 예전에는 팬에 조금 남은 기름 정도는 주방세제를 풀고 뜨거운 물을 틀어 싱크대로 흘려보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살림을 오래 하면서 알아보니 기름의 양이 적든 많든 폐식용유를 하수구에 버리는 것은 피하고, 남은 양에 따라 닦아 버리거나 폐식용유 수거함을 이용하는 것이 맞았습니다.특히 명절에 동태 전, 동그랑땡, 호박전까지 연달아 부치고 나면 프라이팬 바닥에 기름이 제법 남습니다. 한두 장 부친 날처럼 키친타월로 닦을 정도의 얇은 기름막이 아니라 팬을 기울이면 기름이 한쪽으로 모일 정도인 날도 있습니다. 예전의 저는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미리 생각하지 않아 요리가 끝난 뒤 싱크대 앞에서 한참 고민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전을 부치기 전에 빈 식용유 용기나 기름을 옮..

정리·살림 2026. 9. 12. 23:09
추석 음식 이렇게 준비해야 안 힘듭니다

명절 음식 준비는 전날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2~3일 전, 전날, 당일로 일을 나눠두는 편이 훨씬 덜 힘들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음식은 신선해야 한다는 생각에 장만 미리 봐두고 갈비찜, 잡채, 전, 나물을 명절 전날 한꺼번에 만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했는데 저녁이 되어도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쌓여 있고 냉장고에는 뜨거운 음식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 진이 빠지곤 했습니다.살림을 20년 넘게 하다 보니 명절 음식은 무조건 빨리 만들어두는 것도, 전부 전날 만드는 것도 답은 아니었습니다. 음식마다 미리 해둬도 괜찮은 일이 있고 먹기 가까운 시간에 해야 맛과 상태가 좋은 일이 따로 있었습니다. 특히 냉동 고기 해동, 양념 만들기, 마른 재료 준비처럼 미리 해도 되는 일과 전 부치기, 잡채 마무리처럼 나중에..

정리·살림 2026. 9. 12. 20:05
알뜰하고 똑똑한 추석 장보는 방법

추석 장보기 리스트를 만들 때 저는 예전에는 필요한 재료를 한 장에 전부 적어 하루에 몰아서 샀습니다. 그런데 살림을 오래 하면서 해보니 한 번에 많이 사는 것이 꼭 시간도 돈도 아끼는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냉장고는 꽉 차고 시금치 같은 잎채소는 요리하기 전에 시들고, 집에 간장과 참기름이 있는데 또 사 오는 일도 생겼습니다.특히 추석 장보기는 평소 장보기와 조금 다릅니다. 갈비찜, 잡채, 전, 나물처럼 한꺼번에 여러 음식을 만들다 보니 필요한 재료가 많고 같은 재료가 여러 음식에 겹쳐 들어갑니다. 양파는 잡채에도 들어가고 갈비찜에도 들어가고, 달걀과 밀가루는 전을 여러 종류 부칠 때 함께 사용합니다. 그런데 음식별로 장보기 리스트를 따로 적으면 같은 재료를 두 번 적어 필요 이상으로 사기 쉽습니다.그래..

정리·살림 2026. 9. 12. 17:01
제습기 물통 세척 후 바로 넣지 마세요

제습기 물통 세척과 보관은 깨끗하게 닦는 것만큼 ‘완전히 말리는 순서’가 중요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물통을 씻고 물기만 한번 털어낸 뒤 바로 제습기에 끼워 보관했는데, 다음에 꺼냈을 때 물통 안쪽에서 묘하게 눅눅한 냄새가 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제습기 물통 청소는 씻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물통과 필터, 제품 내부에 남은 습기까지 없앤 뒤 보관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특히 여름 장마철에 제습기를 자주 사용하면 물통에는 하루에도 여러 번 물이 찹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맑은 물이라 물통을 굳이 자주 씻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물만 비우고 다시 끼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물통 바닥과 모서리, 손잡이 연결부를 자세히 보면 미끈한 느낌이 생기거나 물자국이 남아 있는..

청소·관리 2026. 9. 11. 18:57
방충망 청소, 분리 없이 먼지 잡는 순서

방충망 청소는 꼭 창틀에서 뜯어내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살림을 오래 하다 보니 평소 쌓인 먼지 정도는 분리하지 않고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가장 많이 실패했던 방법은 처음부터 물을 흠뻑 뿌리는 것이었습니다. 마른 먼지가 물을 만나면 검은 때처럼 뭉치고, 창틀 아래로 구정물이 흘러 결국 방충망보다 창틀 청소가 더 오래 걸렸기 때문입니다.예전에는 봄이 되면 방충망을 무조건 빼서 욕실로 가져가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방충망은 크기도 크고, 오래된 것은 프레임이 뒤틀릴까 조심스럽고, 다시 끼우는 것도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특히 높은 층에서는 바깥쪽 작업을 하겠다고 몸을 창밖으로 내미는 것은 청소보다 안전이 훨씬 큰 문제입니다.그래서 지금은 방충망 상태를 먼저 봅니다...

청소·관리 2026. 9. 11. 14:03
에어컨 필터 청소 후 커버 바로 씌우면 안 되는 이유

에어컨 필터 청소를 끝내고 바로 커버를 씌우면 깔끔하게 여름 살림이 끝난 것 같지만, 제가 몇 번 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커버가 아니라 필터와 에어컨 내부에 남은 습기를 충분히 없애는 순서였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여름이 끝나면 필터를 물로 씻고 겉이 마른 것 같으면 다시 끼운 뒤 그날 바로 에어컨 커버를 씌웠습니다. 먼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다음 여름까지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다음 해 에어컨을 처음 켰을 때 묘하게 눅눅한 냄새가 느껴진 적이 있었습니다. 필터는 분명 세척해서 넣었는데 왜 냄새가 날까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필터만 씻는 것으로 에어컨 관리가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냉방을 사용한 에어컨 안쪽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습기가 남을 수 있고, 물로 씻은 ..

청소·관리 2026. 9. 11. 07:52
올바른 선풍기 청소&보관 방법

선풍기 청소 보관 순서는 무조건 앞망부터 물에 씻는 것보다 전원을 빼고 마른 먼지를 먼저 제거한 뒤, 물세척 가능한 부품만 씻어 완전히 말리고 조립하는 편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여름이 끝나면 선풍기를 욕실로 가져가 앞망과 날개부터 물에 씻었습니다. 빨리 끝내고 비닐을 씌워 창고에 넣으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먼지가 잔뜩 붙어 있는 선풍기에 처음부터 젖은 걸레를 대면 오히려 일이 커졌습니다. 마른 상태에서는 쉽게 날리던 먼지가 물을 만나 회색 덩어리처럼 뭉치고, 안전망 사이사이에 달라붙어 손가락으로 다시 닦아내야 했습니다. 한 번은 날개와 망을 깨끗하게 씻었다고 생각해 바로 조립하고 덮개까지 씌웠는데, 며칠 뒤 열어보니 안쪽에 습기가 남은 듯한 냄새가 나 다시 꺼낸 적도 있었습니다.그 ..

청소·관리 2026. 9. 10. 18:49
여름 이불 세탁 보관 압축팩이 답일까? 세탁부터 보관까지

여름 이불 세탁 보관은 깨끗하게 빠는 것보다 ‘얼마나 제대로 말린 뒤 넣느냐’가 더 중요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마지막 세탁만 끝나면 이불을 반듯하게 접어 바로 압축팩에 넣었는데, 다음 여름 꺼냈을 때 눅눅한 냄새가 나 다시 세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뒤부터는 세탁 방법뿐 아니라 건조 시간, 옷장 습도, 보관 방법까지 같이 보게 됐습니다.여름 이불은 얇아 보이니 세탁도 쉽고 금방 마를 것 같지만 막상 차렵이불이나 패드처럼 여러 겹으로 된 침구는 겉이 말라도 안쪽에 습기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 끝나는 8~9월은 아직 습한 날이 많아서 햇볕에 몇 시간 널었다는 이유만으로 완전히 말랐다고 생각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여름 이불을 정리할 때 ‘깨끗하게 세탁 → 햇볕에 말림 → 압..

청소·관리 2026. 9. 10. 14:43
이전 1 2 3 4 5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