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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사용법 (2)
락스 희석 비율, 욕실청소 전 꼭 확인하세요

락스 희석 비율은 무조건 ‘물 몇 컵에 락스 한 컵’처럼 외우기보다 원액의 차아염소산나트륨 농도와 사용하는 목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락스라도 4%, 5%처럼 원액 농도가 다를 수 있어 필요한 희석량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생활공간을 닦을 때와 오염이 심한 곳을 소독할 때 필요한 농도도 같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락스는 물에 대충 조금만 섞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살림을 오래 하면서 락스는 많이 넣는 것보다 정확하게 희석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특히 욕실 청소를 할 때 락스 냄새가 진해야 소독이 잘될 것 같아 평소보다 많이 넣은 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눈과 코가 따갑고 환기시키느라 더 고생했습니다. 그 뒤부터는 락스를 사용할 때마다 제품 뒷면을 먼저 확..

청소·관리 2026. 9. 9. 18:11
표백제 종류, 성분표로 쉽게 구분하는 법

표백제 종류가 헷갈린다면 제품 이름보다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염소계 표백제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산소계 표백제는 과탄산나트륨이나 과산화수소 성분을 확인하면 구분하기 편하고, 빨래와 청소처럼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서도 적합한 제품이 달라집니다. 저도 살림을 오래 하면서 표백제는 무조건 강한 제품을 고르는 것보다 종류와 용도를 제대로 알고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예전에는 마트에 가서 ‘강력 표백’, ‘산소 세정’ 같은 문구만 보고 제품을 골랐습니다. 흰옷을 하얗게 해주는 제품이면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색깔이 들어간 옷에 잘못 사용했다가 한 부분만 색이 빠진 적이 있었고, 흰옷도 소재에 따라 표백제를 마음대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청소·관리 2026. 9. 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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