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물통 세척과 보관은 깨끗하게 닦는 것만큼 ‘완전히 말리는 순서’가 중요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물통을 씻고 물기만 한번 털어낸 뒤 바로 제습기에 끼워 보관했는데, 다음에 꺼냈을 때 물통 안쪽에서 묘하게 눅눅한 냄새가 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제습기 물통 청소는 씻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물통과 필터, 제품 내부에 남은 습기까지 없앤 뒤 보관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특히 여름 장마철에 제습기를 자주 사용하면 물통에는 하루에도 여러 번 물이 찹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맑은 물이라 물통을 굳이 자주 씻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물만 비우고 다시 끼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물통 바닥과 모서리, 손잡이 연결부를 자세히 보면 미끈한 느낌이 생기거나 물자국이 남아 있는..
청소·관리
2026. 9. 11.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