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습도 올리기는 무조건 가습기를 세게 트는 것보다 현재 습도, 사용할 방법, 결로 여부, 가습기 관리 상태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물그릇부터 젖은 수건, 빨래, 가습기까지 효과 차이를 따져봤습니다.겨울철 방이 건조하다고 느껴지면 바로 가습기부터 켜기 쉽습니다. 하지만 목이 칼칼하거나 피부가 당긴다는 느낌만으로 습도를 계속 올리다 보면 어느 순간 창문에 물방울이 맺히고 창틀이 축축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그릇 하나만 놓고 습도가 충분히 올라가기를 기다리는 것도 생각보다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실내가 건조할 때는 방법부터 고르기보다 아래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훨씬 간단합니다.첫째, 지금 습도가 실제로 몇 %인지 확인합니다.둘째, 물그릇·젖은 수건·빨래·가습기 중 ..
청소·관리
2026. 9. 20.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