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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p 오른다는데 왜 제 ETF부터 걱정해야 할까 싶었습니다
미국주식을 보기 시작한 뒤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장면 중 하나가 금리 뉴스가 나올 때였습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수 있다는 전망만 나와도 나스닥이 흔들리고 엔비디아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술주가 먼저 빠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5%가 오르는 것도 아니고 겨우 0.25%포인트인데 기업의 매출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매달 ETF를 사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라면 더더욱 '금리가 3.5%에서 3.75%가 되는 게 내 주식이랑 무슨 상관이지?'라는 생각부터 들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을 보면서 다시 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2026년 7월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투표에 참여한 위원 가운데 3명은 오히려 0.25%포인트 인상을 원했습니다. 금리를 내릴지 고민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다시 올릴 가능성이 시장에 등장한 것입니다. 이후에도 물가가 쉽게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4% 상승했고,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PCE 물가지수는 3.7% 상승했습니다. 연준의 장기 물가 목표인 2%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채권시장도 같이 확인해봤습니다. 미국 재무부 자료에서 2026년 8월 28일 4.73%였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1일 4.79%까지 올라왔습니다. 9월 2일에는 시장이 9월 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약 67%까지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미국 증시에서도 S&P500이 약 0.7%, 나스닥이 약 1% 하락했습니다. 물론 이날에는 중동 정세와 유가 상승 같은 다른 변수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리가 오르면 나스닥이 무조건 몇 퍼센트 떨어진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궁금해진 것은 왜 똑같은 주식인데 성장주가 금리 변화에 특히 민감하냐는 것이었습니다. S&P500 ETF와 나스닥100 ETF를 둘 다 미국 대형주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금리 이야기가 나오면 나스닥 쪽이 더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려운 경제학 설명보다 제가 ETF를 고를 때 보는 숫자와 100만원짜리 간단한 계산을 이용해 금리와 성장주의 관계를 이해해봤습니다.
성장주의 가격에는 '지금 버는 돈'보다 '앞으로 벌 돈'이 더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제가 금리와 성장주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됐던 개념은 주식 가격이 결국 앞으로 기업이 벌어들일 돈의 가치를 현재로 당겨서 계산한 값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업 후 받을 돈으로 바꿔서 생각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과 10년 뒤에 100만원을 받는 것은 똑같은 100만원처럼 보이지만 실제 가치는 같지 않습니다. 지금 100만원을 받으면 예금이나 채권 등에 넣어 이자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도 비슷합니다. 이미 안정적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은 현재 발생하는 이익의 비중이 큽니다. 반면 성장주는 지금 당장 버는 돈보다 앞으로 시장이 커지고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 투자자들이 '지금은 비싸 보여도 5년, 10년 뒤에는 훨씬 큰 회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금리가 올라가면 미래의 돈을 현재 가치로 바꿀 때 사용하는 할인율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숫자를 아주 단순하게 넣어봤습니다. 10년 뒤 받을 100만원을 연 8%의 할인율로 현재 가치로 계산하면 약 46만3천원입니다. 그런데 할인율을 겨우 0.25%포인트 높여 8.25%로 계산하면 약 45만3천원이 됩니다. 금리는 0.25%포인트밖에 달라지지 않았는데 미래의 100만원을 평가하는 현재 가치는 약 2.3% 줄어듭니다.
| 10년 뒤 받을 100만원 | 현재가치 |
| 할인율 8.00% | 약 46만3천원 |
| 할인율 8.25% | 약 45만3천원 |
| 차이 | 약 -2.3% |
기간을 15년으로 늘리면 차이는 더 커집니다. 8% 할인율에서는 약 31만5천원이지만 8.25%에서는 약 30만4천원으로 약 3.4% 줄어듭니다. 물론 실제 주식의 목표주가는 이렇게 단순한 계산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기업은 매년 여러 번 현금흐름을 만들고 성장률이나 위험도 계속 바뀝니다. 그래도 이 계산을 해보니 왜 '먼 미래에 큰 돈을 벌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일수록 금리 변화에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지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0.25%p 한 번보다 시장이 걱정하는 것은 '앞으로 금리가 어디까지 갈지'였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제가 잘못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이라는 문구가 나오면 저는 정말 그 0.25%만 시장이 계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연준 자료를 찾아보니 시장금리는 실제 기준금리 결정이 나오기 전부터 앞으로의 금리 경로를 예상해서 움직입니다. 연준 역시 미래 기준금리 전망이 장기금리와 기업의 자금조달비용, 주식 같은 자산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이 원래 '이번에 금리를 동결하고 다음에는 내리겠지'라고 생각했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이번에 0.25%포인트 올리고, 그 뒤에도 한 번 더 올릴 수 있겠다'로 생각이 바뀐다면 변화는 0.25%포인트 하나가 아닙니다. 앞으로 6개월이나 1년 동안 예상되는 전체 금리 수준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연준이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국채금리가 먼저 올라가고 주식이 먼저 떨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FOMC가 흥미로운 사례였습니다. 연준은 실제로 금리를 올리지 않고 3.50~3.75%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금리 동결만 보면 주식시장에는 별일이 없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투표권자 12명 중 3명이 0.25%포인트 인상을 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장은 이를 예상보다 매파적인 결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날 S&P500은 1.52% 하락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74%, 나스닥100은 2.1% 하락했습니다. 물론 당시 AI 투자비용과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있었기 때문에 모든 하락을 금리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저는 중요한 점을 하나 알게 됐습니다. 주식시장은 '오늘 기준금리가 몇 퍼센트인가'보다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먼저 거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CPI나 PCE 같은 물가지표가 발표되는 날 나스닥이 크게 움직이고, 실제 금리 결정이 없는 날에도 연준 위원의 한마디 때문에 국채금리와 기술주가 동시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금리 뉴스를 볼 때는 0.25%라는 숫자 하나보다 시장의 예상이 이전보다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는 나스닥100 ETF가 S&P500보다 더 흔들리는 이유도 숫자로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금리가 올라갈 때마다 뉴스에서는 특히 나스닥 이야기가 많이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S&P500과 나스닥100의 구성부터 비교해봤습니다. 2026년 8월 말 기준 나스닥100은 정보기술 업종 비중이 약 59%에 달했습니다. 반면 S&P500을 추종하는 SPY의 정보기술 업종 비중은 약 38%였습니다. S&P500도 이미 기술주 비중이 상당히 크지만 나스닥100은 기술기업에 훨씬 더 집중돼 있었습니다.
| 2026년 8월 말 기준 | 나스닥100 | S&P500 |
| 정보기술 비중 | 약 59% | 약 38% |
| 금융 비중 | 약 0.2% | 약 12.3% |
나스닥100에는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처럼 시장이 앞으로의 성장에 높은 가치를 주는 기업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금융주는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반면 S&P500에는 기술주뿐 아니라 금융, 헬스케어, 산업재, 필수소비재, 에너지 등 여러 업종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금리가 오를 때 모든 기술기업이 똑같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수의 구조만 보면 나스닥100 쪽이 성장주 움직임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 실제 수익률에서도 이런 차이가 나타난 시기가 있었습니다. Invesco 자료를 보면 2026년 7월 QQQ는 순자산가치 기준으로 6.60% 하락한 반면 S&P500은 같은 달 0.06% 하락에 그쳤습니다. 운용사는 QQQ가 S&P500보다 부진했던 주요 이유로 정보기술 업종에 대한 높은 비중을 언급했습니다. 물론 이 한 달의 차이를 전부 금리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당시 반도체와 AI 관련주의 조정, 기업 실적, 높은 AI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존재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나스닥이 떨어진다'는 공식으로 외우는 것보다 내가 가진 ETF가 어떤 기업을 많이 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이 미국지수 ETF라고 모두 똑같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금리 민감도가 높은 성장주가 많은 나스닥100과 금융·산업재·에너지까지 함께 담고 있는 S&P500은 같은 미국주식이라도 시장 환경에 따라 움직임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2년을 다시 보니 금리와 성장주의 관계가 훨씬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최근 한두 달만 보면 다른 뉴스가 너무 많이 섞여 있기 때문에 과거 금리 인상기를 하나 더 확인해봤습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시기는 2022년이었습니다. 연준은 당시 높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총 4.25%포인트, 즉 425bp나 올렸습니다. 연초 0~0.25%였던 기준금리 목표 범위가 연말에는 4.25~4.50%까지 올라갔습니다.
그해 주식시장 성과를 비교해보니 차이가 컸습니다.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는 2022년 약 32.5% 하락했습니다. S&P500의 연간 총수익률은 약 -18.1%였습니다. 둘 다 큰 손실이었지만 나스닥100 쪽 하락폭이 훨씬 컸습니다. Nasdaq 역시 당시 나스닥100의 S&P500 대비 부진이 성장주 전반의 약세와 연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년 | 변화 |
| 미국 기준금리 목표 범위 | 0~0.25% → 4.25~4.50% |
| 연간 금리 인상폭 | +4.25%p |
| QQQ | 약 -32.5% |
| S&P500 총수익률 | 약 -18.1% |
물론 여기에서도 주의해야 합니다. QQQ가 32% 떨어진 이유가 오직 기준금리 하나였던 것은 아닙니다.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가격 상승, 공급망 문제, 기업 실적 전망 변화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저금리 환경에서 높은 가격을 인정받던 성장주가 급격한 금리 상승과 함께 큰 밸류에이션 조정을 받은 대표적인 시기라는 점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데이터를 보고 저는 금리 0.25%포인트를 단순히 은행 예금금리가 조금 바뀌는 숫자로만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의 0.25%포인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변화가 새로운 금리 사이클의 시작인지, 시장이 앞으로 몇 번의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성장주는 미래의 높은 이익을 현재 주가에 미리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미래이익을 평가하는 기준이 바뀌면 주가도 빠르게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이 갑자기 경쟁자가 된다는 점도 놓치고 있었습니다
금리와 성장주의 관계에는 할인율 말고도 제가 놓치고 있었던 이유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투자자의 선택지입니다. 금리가 매우 낮을 때는 안전한 국채를 사도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작습니다. 그러면 투자자는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주식, 특히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기술주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유인이 생깁니다.
하지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 수준까지 올라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026년 9월 1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79%였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용위험이 매우 낮다고 평가되는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도 꽤 높은 명목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변동성이 큰 성장주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충분히 높은 기대수익이 필요합니다. 주식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투자자는 '굳이 이 가격에 주식을 사야 하나?'라고 다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금리 상승은 부담입니다. 성장기업은 공장, 데이터센터, 연구개발, 인수합병 등에 큰돈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돈을 회사채나 대출로 조달한다면 시장금리가 높아질수록 이자비용도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 연준도 기준금리와 예상되는 미래 금리가 기업의 차입비용과 투자, 주식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통화정책 전달경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는 동시에 두 방향에서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미래에 벌 돈의 현재가치는 낮아지고, 그 미래 성장을 만들기 위한 자금조달비용은 높아집니다. 여기에 국채라는 경쟁 투자상품의 수익률까지 높아집니다. 이것을 알고 나니 왜 시장이 0.25%포인트라는 작은 변화에도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조금 이해가 됐습니다.
이제 금리 뉴스가 나오면 나스닥을 바로 팔기보다 세 가지부터 확인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금리 인상 이야기가 나오면 성장주가 떨어진다는 말을 그냥 공식처럼 외웠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찾아보고 숫자를 직접 넣어보니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금리가 성장주의 실적을 하루아침에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시장이 기업의 미래이익에 붙이는 가격표가 달라지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좋은 기업도 금리가 빠르게 오르는 시기에는 실적과 별개로 주가가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때마다 제가 나스닥100 ETF를 전부 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장기투자에서는 금리 사이클도 여러 번 바뀌고 기업의 실제 이익성장이 결국 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QQQ도 2022년 32% 넘게 하락했지만 이후 2023년에는 약 54.8% 상승했습니다. 금리가 높다고 성장주가 영원히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저는 금리 관련 뉴스가 나왔을 때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실제 기준금리가 아니라 시장의 예상이 얼마나 바뀌었는지입니다. 원래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가 동결로 바뀌었는지, 동결을 예상했다가 추가 인상 가능성이 생겼는지를 보겠습니다. 두 번째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입니다. 장기 성장주의 가치평가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시장금리가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세 번째는 제가 가진 ETF의 구성입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인지, 여러 업종이 섞인 S&P500인지에 따라 같은 금리 충격에도 체감하는 변동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처럼 앞으로 오랫동안 적립식 투자를 할 사람이라면 하루 금리 뉴스만 보고 투자계획 자체를 계속 바꾸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리 전망을 정확히 맞히는 것 역시 주가의 단기 방향을 맞히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오히려 나스닥100에 투자하면서도 금리 상승기에 어느 정도의 하락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알고 투자금액을 정하는 것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가장 크게 바꾼 생각은 '0.25%포인트가 뭐라고 주식이 이렇게 떨어지지?'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제는 0.25%포인트 하나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 숫자가 앞으로 돈의 가격이 더 비싸질 수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시장이 움직인다고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벌 돈의 비중이 큰 성장주일수록 그 신호에 더 민감합니다. 다음에 CPI 발표 직후 나스닥이 흔들린다면 주가부터 보기보다 국채금리와 금리 인상 확률이 어떻게 변했는지부터 확인해볼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260729a.htm
https://www.bls.gov/news.release/archives/cpi_08122026.htm
https://www.bea.gov/news/2026/personal-income-and-outlays-july-2026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speech/jefferson20231009a.htm
https://www.federalreserve.gov/publications/may-2021-asset-valuations.htm
https://www.invesco.com/qqq-etf/en/etf-insights/qqq-monthly-review.html
https://www.ssga.com/us/en/individual/etfs/state-street-spdr-sp-500-etf-trust-s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