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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습도 (2)
옷장 제습제 위치, 바닥보다 먼저 볼 4가지

옷장 제습제 위치는 무조건 바닥인지 선반인지부터 정할 일이 아닙니다. 제습제 종류, 흡습면 주변 공간, 옷 사이 통풍, 방 전체 습도를 먼저 확인해야 같은 제습제를 두고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옷장 안이 눅눅해지면 가장 먼저 제습제를 사서 바닥 구석에 놓게 됩니다. 그런데 제습제를 몇 개씩 넣어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나거나 통 안에 물이 거의 차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높은 선반에 올려두었다가 내용물이 새면 옷이나 가방이 손상될 위험도 있습니다.그래서 옷장 제습제는 어디에 놓을지만 따지기보다 아래 네 가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첫째, 지금 사용하는 제습제가 통형인지 걸이형인지 확인합니다.둘째, 제습제의 흡습면이 옷이나 수납함에 가려지지 않았는지 봅니다.셋째, 옷을 너..

청소·관리 2026. 9. 16. 14:56
여름 이불 세탁 보관 압축팩이 답일까? 세탁부터 보관까지

여름 이불 세탁 보관은 깨끗하게 빠는 것보다 ‘얼마나 제대로 말린 뒤 넣느냐’가 더 중요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마지막 세탁만 끝나면 이불을 반듯하게 접어 바로 압축팩에 넣었는데, 다음 여름 꺼냈을 때 눅눅한 냄새가 나 다시 세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뒤부터는 세탁 방법뿐 아니라 건조 시간, 옷장 습도, 보관 방법까지 같이 보게 됐습니다.여름 이불은 얇아 보이니 세탁도 쉽고 금방 마를 것 같지만 막상 차렵이불이나 패드처럼 여러 겹으로 된 침구는 겉이 말라도 안쪽에 습기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 끝나는 8~9월은 아직 습한 날이 많아서 햇볕에 몇 시간 널었다는 이유만으로 완전히 말랐다고 생각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여름 이불을 정리할 때 ‘깨끗하게 세탁 → 햇볕에 말림 → 압..

청소·관리 2026. 9. 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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